부산피부관리실 -태닝은 보습 등 사후 관리해야 효과
보습 등 사후 관리해야 효과
피부 피해를 줄이고 안전하게 태우려면 사전 준비가 필요합니다. 우선 피부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선탠 시 자외선 차단 제품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지 않고 선탠 뒤에 각질이 떨어져 나가면서 얼룩이 생깁니다.
선탠할 때도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바릅니다. 짙은 구릿빛 피부를 원하면 SPF 2~6 정도 제품을, 건강해 보이는 갈색 피부를 원하면 SPF 8~10, 밝고 상큼한 느낌이 드는 황금색 피부를 만들려면 SPF 15 정도를 사용하면 됩니다.
태닝은 사후 관리도 중요합니다. 자외선에 노출된 뒤에는 찬물로 가볍게 샤워하고 보습제를 바릅니다. 비누는 피부를 건조하게 하므로 바디전용제품을 사용합니다. 화끈거리는 부분은 물이나 우유로 냉찜질을 합니다. 자극적인 팩과 마사지는 금물. 보습로션을 듬뿍 바르고 가볍게 두드려 주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무엇보다 잘 먹고 잘 마셔？합니다. 단백질이 많이 포함된 균형잡힌 식사가 중요하며, 물을 많이 마시고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과 야채(감귤류나 딸기, 레몬, 양배추, 토마토)를 섭취합니다.
몸에 꽉 끼는 속옷이나 겉옷도 피해야 합니다. 피부에 자극을 줘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강조하자면, 인공썬텐은 UV A가 Tanning 현상을 일으켜 UV B에 의한 홍반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피부는 광선에 의해 자극을 받은 상태이므로 잘못하면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 등 건조 현상에 의한 노화현상이 일어나기 쉽다.지속적인 아름다운 다갈색 피부를 매끄럽게 유지하려면 피부 진정을 위한 여러 가지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
부산피부관리실
1. 먼저 피부가 뜨거운 광선에 의해 자극을 받은 열상 상태이므로 차가운 느낌만 겨우 가신 아주 미지근한 물로 깨끗하게 샤워한다.
서면 피부관리
2. 다음은 진정 효과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여 자외선에 의해 건조해진 피부에 충 분히 보습한다.
3. 만약, Tanning 후에 피부에 홍반이 생겼다면, 이것은 UV A의 과도한 노출에 의한 홍반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 증세가 없어질 때까지 다음 Tanning을 연기한다. 역시 AHA 등의 자극제 사용시 burn이 발생하면 며칠 동안 사용을 금함으로써 진정시키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4. 인공 썬텐시 사용되는 UV A중 UV A I(340~400nm)은 Melanin 색소침착으로 인해 Tanning 효과가 일어나나, UV B Ⅱ(320~340nm)는 비교적 에너지가 강하고, 조사받은 세포 내에 Free Radical을 발생 시키는 성질이 강하여 Collagen 파괴로 인한 노화의 원인이 되므로, 항산화제인 비타민 A, C, E가 많이 함유된 신선한 야채 및 과일을 섭취하고, 항산화제(Anti-Free Radical) 제품을 사용을 권유한다. 인공썬텐시 주의사항 주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피부가 심하게 붓고 빨갛게 되면 1~2회 중단하고 진정(보습)후 다시 시도합니다. 의사로부터 어떤 치료를 받거나 약을 복용할 경우 특히(항생제, 피임약, 이뇨제, 혈압 강화제, 신경 안정제)는 감광성을 증가 시키므로 피부 손상을 유발 시킬 수 있으므로 유의 합니다.태닝 기간에는 되도록 사우나 또는 수염을 삼가고 알레르기 체질 및 빈혈이 있는 사람은 주의를 요합니다.
또한 얼굴에 기미가 있는 사람이 얼굴을 가리고 인공 썬텐을 원하는 경우에는 수건으로 기미 부위를 보호했다 하더라도 기미가 더 악화 될 수 있으므로 기미가걱정되는 사람은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얼굴에 직접적으로 UV는 조사되지 않았지만, 몸으로 받는 UV가 멜라닌 수용치에 의한 신경을 자극시켜 뇌에서 판단하여 얼굴을 포함한 몸 전체에 세포를 증가시키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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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jstk @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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