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brush Tanning [부산피부관리 썬텐,태닝]
부산피부관리 [태닝,썬텐,가격]
태닝은 자외선을 피부에 쏘여 피부의 멜라닌 세포가 멜라닌 색소를 많이 만들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자외선은 기미, 주근깨, 잡티 같은 색소성 피부질환을 악화시키고 심하면 피부암을 유발할수 있으며 피부노화를 촉진시킬 뿐 아니라 일광화상까지도 입을 수 있다.
[인공 태닝과 자연 태닝의 차이점]
* 자연태닝- 장점 : 유행에 따른 미용적인 효과이외에는 피부자체에 주는 장점은 하나도 없다. 단지, 태닝에 들어가는 경비가 전혀 없다는 것 뿐..(단, 해변에 가는 여행경비는 제외)- 단점 : 일광화상을 입을 수 있고, 피부노화가 촉진되며, 색소성피부질환(기미, 주근깨, 잡티)이 생기거나 심해진다.
* 인공태닝- 장점 : 순수한 UV-A만 나오는 기계를 사용하면 자연태닝 때 문제가 되는 일광화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단점 : UV-A에 의해 진피 깊숙이까지 자외선이 침투해 피부노화가 더욱 촉진되어 잔주름과 피부 거칠음, 탄력감소가 생길 수 있다. 또한 태닝기계에 따라서 순수한 UV-A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UV-B, C가 섞여나와서 일광화상을 일으킬 수 있고, 태닝때 사용하는 오일이나 크림에 의해 얼굴, 가슴, 등에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그리고 인공태닝은 비용이 많이 든다.
태닝 전 피부 관리 태닝을 하기전에는 태닝시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필링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여드름이 나고 있는 피부라면 여드름자국으로 인해 태닝후 피부가 얼룩덜룩해질 수 있으므로 여드름을 완벽하게 치료한 후 태닝을 하는 것이 좋다. 또, 피부에 상처가 있을때도 피해주는게 좋다.
피부타입에 맞는 태닝법일반인이 알고 있는 피부타입은 흔히 건성, 중성, 지성, 복합성 등이나 피부과 전문의들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피부타입은 따로 있다. 개인간의 자외선에 대한 민감도를 판정하는 할 지표로 Fitzpatrick이 제안한 것으로 이후 약간의 수정을 거쳐 태양에 1-2시간 노출 후 발생되는 홍반 및 색소 반응에 6가지로 분류하였다, 피부과 의사들은 지성 건성 등의 피부타입보다 이 피부타입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는 이것이 피부노화나 피부암발병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피부타입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확인해보자 .
우리나라사람들은 주로 3형이나 4형이 대부분이나 피부가 아주 흰 사람들은 2형도 드물지 않으며 이런 경우 화상을 입기 쉽다. 피부과 의사들은 되는 한 태닝을 삼가라고 말하며 있으며 특히 피부가 흰 사람들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이 많이 일어나므로 권하지 않는다. 그래도 꼭 태닝을 해야 한다면
1) 내 피부타입을 반드시 확인한다.위에서 말한 1형이나 2형은 태닝하지 않아야 한다. 색소침착은 거의 안되고 화상만 입는다. 내 피부색이 니콜 키드만(전형적인 1형이다)이나 이영애(2형 정도로 생각됨)와 비슷하다고 생각된다면 태닝은 포기한다. 또 위에서 말한 피부형 외에도 피부가 건성피부라면 일광화상이 잘 생기고 기미나 주근깨도 잘 생기므로 주의한다. 우리의 피지속에는 천연자외선차단제가 들어있다.) 물론 지성피부라 하여 방심해서는 안된다.
2) 자외선차단제를 바른 뒤 태닝한다. 다소 의아해 할 지도 모르겠다. 요점은 자외선에 서서히 노출 시키는 것이 안전하다는 말로 선탠을 시작하는 첫날은 비교적 지수가 높은 제품을 사용하고 점차적으로 지수를 낮춰 가는 것이 좋다보통 자외선차단 제보다 조금 낮은 SPF 15 정도를 선택해서 점차 낮추어 간다. 피부가 민감한 경우에는 SPF 20 정도를 사용해도 무방하다.
3) 낮은 피한다. 자외선이 가장 강렬한 오전11시부터 오후2시 사이를 피하는 것이 좋다
4) 그늘에서도 태닝은 가능하다. 그늘의 반사광을 이용하여 첫날은 10분, 둘째 날은 20분 정도로 서서히 강도를 높여간다.
5) 보습로션은 바른다. 보습로션을 전신에 충분히 발라 주어 태닝으로 인한 수분손실을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
6) 각질을 제거한다. 태닝 후 얼룩이 지지 않기 위해서는 한두 주일 전부터 무릎, 팔꿈치를 비롯한 피부의 각질을 제거해 주다.
7) 얼굴은 안하는 것이 좋다. 태닝 시 얼굴은 제외하는 것이 좋다. 기미, 주근깨 등의 피부 트러블이 일어날 가능성이 많으므로 얼굴과 목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준다.
마지막으로 피부질환이 있는 경우 태닝은 금물인데 태양 광선에 의해 악화되는 홍반성 낭창(루프스), 단순포진, 여드름, 아토피 피부염, 광선 접촉 피부염 등이 있거나 앓았던 적이 있던 사람은 절대 태닝을 해서는 안 되고 광선 알러지가 있는 피부의 경우는 태양광선과 접촉된 시간이 적더라도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 두드러기나 피부염이 유발될 수 있다. 또 향수의 성분중에는 광독성이나 광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이 많으므로 향수를 뿌리고 태닝해서는 안된다.
태닝 후 피부 관리태닝후에는 피부에 남아있는 오일이나 자외선 차단제를 깨끗이 제거해 주어야 한다. 또한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져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공급과 영양공급이 필요하다. 고단백 식품과 미네랄과 비타민(특히, C와 E)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피부에도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고 적절한 수분공급팩을 얼굴에 해주는 것이 좋다.
태닝을 할 때 주의사항앞에서도 말했듯이 태닝의 원리는 자외선을 피부에 쏘여 피부의 색소세포가 색소를 많이 만들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자외선은 기미, 주근깨, 잡티 같은 색소성 피부질환을 악화시키고 피부노화를 촉진시킬 뿐 아니라 일광화상까지도 입힐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태닝시 오일과 함께 자외선차단제를 같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오일로 인해 모공이 막혀 여드름이 유발될수 있으므로 태닝후 반드시 피부에 남아있는 오일이나 자외선차단제를 깨끗이 제거해 주어야 한다.
태닝을 잘하는 요령 태닝오일(피부에 유막을 형성해 자외선이 균일하게 피부에 닿도록 해주어 얼룩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준다.)을 발라 태닝이 균일하게 되도록 해주고 화상을 방지하기 위해 자외선차단제를 같이 사용하면 균일하게 태운 예쁜 피부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자외선양이 가장 많은 시간인 정오에서 오후2시 사이는 피해주는 게 좋다.
태닝 후 나타날 수 있는 증상태닝후 화끈거리거나 벌겋게 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피부를 진정시켜 주어야 하는데, 이때 찬 물이나 찬 우유를 이용해 냉찜질을 해주면 좋고 오이팩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준비할 수 있으면 명반가루(약국에서 구입가능) 3g을 미지근한 물 1리터에 녹여서 다시 차게 한 다음 냉습포를 해주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다. 거즈 수건에 명반액을 적신 다음 일광화상 부위에 5-10분정도 올려놓고 약한 선풍기 바람을 쐬면 된다. 이렇게 피부를 진정시켜준 다음 적절한 스테로이드 연고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증세가 심할 경우 아스피린1알(250mg) 정도를 복용하면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물집이 생기면 급한대로 냉습포를 한 다음, 피부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 피부과 전문의로서 “태닝은 노화와 기미의 주범이고, 담배가 폐에 해로운 것처럼 태닝은 피부의 적이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갈색피부가 건강해 보일지 모르지만 피부에는 자외선이 유해하다. 차라리 dha이 함유된 self-tanning을 선택하자. 태닝을 할때에는 일광화상을 입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변가의 햇빛은 정오에서 오후2시 사이에 자외선양이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 시간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일광화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광욕의 시간을 서서히 늘려가는 것이 좋다. 화상을 방지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같이 사용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제는 땀이나 물에 씻기고, 자외선을 흡수함에 따라 작용력이 떨어지므로 3-4시간마다 덧발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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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닝은 자외선을 피부에 쏘여 피부의 멜라닌 세포가 멜라닌 색소를 많이 만들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자외선은 기미, 주근깨, 잡티 같은 색소성 피부질환을 악화시키고 심하면 피부암을 유발할수 있으며 피부노화를 촉진시킬 뿐 아니라 일광화상까지도 입을 수 있다.
[인공 태닝과 자연 태닝의 차이점]
* 자연태닝- 장점 : 유행에 따른 미용적인 효과이외에는 피부자체에 주는 장점은 하나도 없다. 단지, 태닝에 들어가는 경비가 전혀 없다는 것 뿐..(단, 해변에 가는 여행경비는 제외)- 단점 : 일광화상을 입을 수 있고, 피부노화가 촉진되며, 색소성피부질환(기미, 주근깨, 잡티)이 생기거나 심해진다.
* 인공태닝- 장점 : 순수한 UV-A만 나오는 기계를 사용하면 자연태닝 때 문제가 되는 일광화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단점 : UV-A에 의해 진피 깊숙이까지 자외선이 침투해 피부노화가 더욱 촉진되어 잔주름과 피부 거칠음, 탄력감소가 생길 수 있다. 또한 태닝기계에 따라서 순수한 UV-A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UV-B, C가 섞여나와서 일광화상을 일으킬 수 있고, 태닝때 사용하는 오일이나 크림에 의해 얼굴, 가슴, 등에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그리고 인공태닝은 비용이 많이 든다.
태닝 전 피부 관리 태닝을 하기전에는 태닝시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필링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여드름이 나고 있는 피부라면 여드름자국으로 인해 태닝후 피부가 얼룩덜룩해질 수 있으므로 여드름을 완벽하게 치료한 후 태닝을 하는 것이 좋다. 또, 피부에 상처가 있을때도 피해주는게 좋다.
피부타입에 맞는 태닝법일반인이 알고 있는 피부타입은 흔히 건성, 중성, 지성, 복합성 등이나 피부과 전문의들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피부타입은 따로 있다. 개인간의 자외선에 대한 민감도를 판정하는 할 지표로 Fitzpatrick이 제안한 것으로 이후 약간의 수정을 거쳐 태양에 1-2시간 노출 후 발생되는 홍반 및 색소 반응에 6가지로 분류하였다, 피부과 의사들은 지성 건성 등의 피부타입보다 이 피부타입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는 이것이 피부노화나 피부암발병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피부타입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확인해보자 .
우리나라사람들은 주로 3형이나 4형이 대부분이나 피부가 아주 흰 사람들은 2형도 드물지 않으며 이런 경우 화상을 입기 쉽다. 피부과 의사들은 되는 한 태닝을 삼가라고 말하며 있으며 특히 피부가 흰 사람들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이 많이 일어나므로 권하지 않는다. 그래도 꼭 태닝을 해야 한다면
1) 내 피부타입을 반드시 확인한다.위에서 말한 1형이나 2형은 태닝하지 않아야 한다. 색소침착은 거의 안되고 화상만 입는다. 내 피부색이 니콜 키드만(전형적인 1형이다)이나 이영애(2형 정도로 생각됨)와 비슷하다고 생각된다면 태닝은 포기한다. 또 위에서 말한 피부형 외에도 피부가 건성피부라면 일광화상이 잘 생기고 기미나 주근깨도 잘 생기므로 주의한다. 우리의 피지속에는 천연자외선차단제가 들어있다.) 물론 지성피부라 하여 방심해서는 안된다.
2) 자외선차단제를 바른 뒤 태닝한다. 다소 의아해 할 지도 모르겠다. 요점은 자외선에 서서히 노출 시키는 것이 안전하다는 말로 선탠을 시작하는 첫날은 비교적 지수가 높은 제품을 사용하고 점차적으로 지수를 낮춰 가는 것이 좋다보통 자외선차단 제보다 조금 낮은 SPF 15 정도를 선택해서 점차 낮추어 간다. 피부가 민감한 경우에는 SPF 20 정도를 사용해도 무방하다.
3) 낮은 피한다. 자외선이 가장 강렬한 오전11시부터 오후2시 사이를 피하는 것이 좋다
4) 그늘에서도 태닝은 가능하다. 그늘의 반사광을 이용하여 첫날은 10분, 둘째 날은 20분 정도로 서서히 강도를 높여간다.
5) 보습로션은 바른다. 보습로션을 전신에 충분히 발라 주어 태닝으로 인한 수분손실을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
6) 각질을 제거한다. 태닝 후 얼룩이 지지 않기 위해서는 한두 주일 전부터 무릎, 팔꿈치를 비롯한 피부의 각질을 제거해 주다.
7) 얼굴은 안하는 것이 좋다. 태닝 시 얼굴은 제외하는 것이 좋다. 기미, 주근깨 등의 피부 트러블이 일어날 가능성이 많으므로 얼굴과 목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준다.
마지막으로 피부질환이 있는 경우 태닝은 금물인데 태양 광선에 의해 악화되는 홍반성 낭창(루프스), 단순포진, 여드름, 아토피 피부염, 광선 접촉 피부염 등이 있거나 앓았던 적이 있던 사람은 절대 태닝을 해서는 안 되고 광선 알러지가 있는 피부의 경우는 태양광선과 접촉된 시간이 적더라도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 두드러기나 피부염이 유발될 수 있다. 또 향수의 성분중에는 광독성이나 광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이 많으므로 향수를 뿌리고 태닝해서는 안된다.
태닝 후 피부 관리태닝후에는 피부에 남아있는 오일이나 자외선 차단제를 깨끗이 제거해 주어야 한다. 또한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져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공급과 영양공급이 필요하다. 고단백 식품과 미네랄과 비타민(특히, C와 E)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피부에도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고 적절한 수분공급팩을 얼굴에 해주는 것이 좋다.
태닝을 할 때 주의사항앞에서도 말했듯이 태닝의 원리는 자외선을 피부에 쏘여 피부의 색소세포가 색소를 많이 만들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자외선은 기미, 주근깨, 잡티 같은 색소성 피부질환을 악화시키고 피부노화를 촉진시킬 뿐 아니라 일광화상까지도 입힐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태닝시 오일과 함께 자외선차단제를 같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오일로 인해 모공이 막혀 여드름이 유발될수 있으므로 태닝후 반드시 피부에 남아있는 오일이나 자외선차단제를 깨끗이 제거해 주어야 한다.
태닝을 잘하는 요령 태닝오일(피부에 유막을 형성해 자외선이 균일하게 피부에 닿도록 해주어 얼룩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준다.)을 발라 태닝이 균일하게 되도록 해주고 화상을 방지하기 위해 자외선차단제를 같이 사용하면 균일하게 태운 예쁜 피부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자외선양이 가장 많은 시간인 정오에서 오후2시 사이는 피해주는 게 좋다.
태닝 후 나타날 수 있는 증상태닝후 화끈거리거나 벌겋게 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피부를 진정시켜 주어야 하는데, 이때 찬 물이나 찬 우유를 이용해 냉찜질을 해주면 좋고 오이팩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준비할 수 있으면 명반가루(약국에서 구입가능) 3g을 미지근한 물 1리터에 녹여서 다시 차게 한 다음 냉습포를 해주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다. 거즈 수건에 명반액을 적신 다음 일광화상 부위에 5-10분정도 올려놓고 약한 선풍기 바람을 쐬면 된다. 이렇게 피부를 진정시켜준 다음 적절한 스테로이드 연고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증세가 심할 경우 아스피린1알(250mg) 정도를 복용하면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물집이 생기면 급한대로 냉습포를 한 다음, 피부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 피부과 전문의로서 “태닝은 노화와 기미의 주범이고, 담배가 폐에 해로운 것처럼 태닝은 피부의 적이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갈색피부가 건강해 보일지 모르지만 피부에는 자외선이 유해하다. 차라리 dha이 함유된 self-tanning을 선택하자. 태닝을 할때에는 일광화상을 입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변가의 햇빛은 정오에서 오후2시 사이에 자외선양이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 시간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일광화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광욕의 시간을 서서히 늘려가는 것이 좋다. 화상을 방지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같이 사용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제는 땀이나 물에 씻기고, 자외선을 흡수함에 따라 작용력이 떨어지므로 3-4시간마다 덧발라야 한다.
출처;http://cafe.daum.net/donna1452/86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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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jstk @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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